충북 보은 옥천 영동 괴산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 박덕흠 프로필 자세히 알아보기

 

국민의힘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박덕흠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3선 중진 (19~21대)이자 현재 국회 정보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박덕흠 의원은 1953년 10월 18일 출생으로, 서울산업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토목공학 석사, 한양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토목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그는 충청북도 스카우트연맹 연맹장, 제20대 국회 후반기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제20대 국회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회장, 자유한국당 충북도당 위원장, 새누리당 충북도당 위원장 등의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덕흠 의원은 3선을 거머쥔 중견 정치인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성과를 만들어 내고자 하는 마음으로 달려왔다고 강조하였습니다. 그는 4선 도전에 나선 박 예비후보는 그간 경력과 힘을 통한 지역발전 집중과 '진심의 정치’를 내세우며 표밭갈이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세 및 주요 활동

박덕흠 의원은 국민의힘 소속으로 충북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괴산군 선거구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그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와 정보위원회에 소속되어 있으며, 현재까지 3선(제19대, 제20대, 제21대)을 당선했습니다. 박덕흠 의원은 2024년 4월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충북 동남4군 (보은·옥천·영동·괴산) 후보로 확정되었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박덕흠 의원이 47%의 지지율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으며, 이재한 전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이 23%, 박세복 전 영동군수가 13%의 지지율을 얻었습니다.

 

 

그의 주요 경력으로는 한양대학교 일반대학원 토목공학 박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토목공학 석사, 서울산업대학교 토목공학과 졸업 등이 있습니다. 또한, 충청북도 스카우트연맹 연맹장, 제20대 국회 후반기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제20대 국회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덕흠 의원은 지역구 경쟁력이 출중하며, 제21대 총선 때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변호사를 15%p가 넘는 득표율로 압도했습니다5. 이러한 성과는 그의 지역구에서의 강력한 지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정치적 입장

국민의힘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박덕흠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3선 중진 (19~21대)이자 현재 국회 정보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박덕흠 의원은 세상을 움직이고 변화시키기는 것은 '진심’이라며, 진영 논리와 상관없이 동남 4군 발전을 최대 화두로 두고 오직 군민만을 위한 진심의 정치를 하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박덕흠 의원은 국민의힘 지지층, 40대, 50대, 보은군 순으로 높은 지지를 받고 있으며, 이재한 후보와의 가상 대결에서 51.4%의 지지율을 얻어 29.1%를 얻은 이재한 후보를 22.3%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덕흠 의원은 그간의 경력과 힘을 통한 지역발전 집중과 '진심의 정치’를 내세우며 표밭갈이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 보은 옥천 영동 괴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이재한 프로필 자세히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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