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 예산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 강승규 프로필 자세히 알아보기

 

강승규는 1963년 충청남도 예산군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한국일보와 경향신문에서 기자로 일하였고, 이후 서울시 공보관과 홍보기획관을 역임했습니다. 2008년에는 서울 마포갑에서 국회의원으로 출마하여 18대 국회에 입성하였습니다. 그러나 19·20대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공천에서 밀려 '재선 도전’에 연이어 실패하였습니다. 이후 귀뚜라미보일러 기획조정본부장·대표이사 등을 지냈고, 2020년부터 국민의힘 마포갑 당협위원장과 서울시당 수석대변인을 지냈습니다.

 

정세 및 주요 활동

강승규 후보는 충남 홍성·예산 지역구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활동하고 있습니다12. 이 지역은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강 후보는 이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양승조 후보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강 후보는 지역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예산과 홍성을 디지털 의료 비즈니스도시로 조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한, 서울의 인구를 홍성과 예산으로 빨아들일 기회를 언급하며, 지역거점이 되게 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대응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강 후보는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약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는 국토이용 규제 완화, 서해선-경부선 KTX 조속 연결, 좋은 기업과 일자리 창출, 함께 돌보는 행복한 마을 조성, 내포신도시 디지털의료 비즈니스 거점 조성, 예산읍과 삽교읍 인구유입 선도모델 조성, 예당호 주변 세계적 귀농귀촌단지 개발, 예산 전 지역 연계 힐링관광특구 조성 등을 약속하였습니다.

 

정치적 입장

강승규 후보는 충남 홍성·예산 지역구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국민문법 정치 교체, 지방시대 선도모델 홍성예산’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습니다. 강 후보는 윤석열 정부 초대 시민사회수석으로 1년 7개월 동안 일하면서 지방시대 정책 초석을 닦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는 또한, "지방 출신이면서, 서울에서도 정치를 해본 내가 지방을 살리는 적임자"라고 강조하였습니다.

 

강 후보는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약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는 국토이용 규제 완화, 서해선-경부선 KTX 조속 연결, 좋은 기업과 일자리 창출, 함께 돌보는 행복한 마을 조성, 내포신도시 디지털의료 비즈니스 거점 조성, 예산읍과 삽교읍 인구유입 선도모델 조성, 예당호 주변 세계적 귀농귀촌단지 개발, 예산 전 지역 연계 힐링관광특구 조성 등을 약속하였습니다.

 

강 후보는 홍성·예산을 '디지털의료비즈니스도시’로 조성하겠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그는 "대한민국의 의료 경쟁력은 세계적 수준이지만 규제로 인해 우물 안에서 머물고 있다"면서 "예산·홍성을 규제특구로 만들어 첨단기술을 적용한 디지털헬스케어, 원격진료, 의료플랫폼구축 등을 통해 디지털의료비즈니스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강 후보의 목표는 홍성·예산이 대수도권의 지역거점이 되는 것입니다. 그는 "예산·홍성 인구가 수도권으로 빨려가는 것이 아니라 수도권으로부터 인구가 유입될 수 있는 주거환경과 매력적인 공간을 만들겠다"며 "우리 모두 예산시장에서 그 가능성을 충분히 보고 있기 때문에 홍성·예산이 지역거점이 되게 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대응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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