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동구미추홀구갑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 심재돈 프로필 자세히 알아보기

 

심재돈 변호사는 인천 출생으로 선인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였습니다12. 1995년에 검사로 임관하였으며, 인천지검 강력부와 대검 중수부 첨단범죄수사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부장 등을 역임하였습니다. 윤석열 대선 후보의 검찰 1년 후배로, 서울중앙지검 특수부에서 함께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법무법인 시그니처의 대표변호사로 활동하다가 정계에 입문하였으며, 이는 윤 후보의 대선을 돕기 위한 결정이었습니다. 현재는 인천 동·미추홀구갑 국민의힘 조직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공천이 확정되며 이번 총선에 출마합니다.

정세 및 주요 활동

인천 동구·미추홀구갑 선거구는 내년 4월 국회의원 선거 때 선거구 지형이 달라질 수 있는 곳으로 가장 많이 거론되고 있었지만 심재돈 후보의 예상대로 동구가 선거구 획정에서 빠질 것이라는 일각의 전망과 달리 선거구는 그대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현재 미추홀구를 중심으로한 전세사기 범죄가 늘며 심재돈 후보는 변호사로 미추홀 전세사기 피해자대책위 자문변호사로 활동하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법률 전문성과 중앙정부와의 교감을 지역 발전을 위해 활용하고 싶다는 의지를 강하게 피력하였습니다. 아울러 14년 가까이 방치되어 있는 인천대 부지를 인천의 미래 교육의 메카로 만들고자 하는 구상을 가지고 있어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인천 동·미추홀구갑 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치적 입장

지역 주민 지지 중요성: 심재돈 후보는 총선 과반 승리를 위해 지역 주민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느냐가 제일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따라서, 그는 인천은 혼합된 지역이기 때문에 지역 활동이 그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이야기 했으며 심재돈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의 교육개혁 바통을 이어받아, 14년 가까이 방치되어 있는 인천대 부지를 인천의 미래 교육의 메카로 만들고자 하는 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이번 총선에서는 실력에 의한 공천이 되야 한다며 심재돈 후보는 국민의힘의 총선 과반 승리 목표를 언급하며, 이번 총선 공천의 기준은 '실력’이 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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