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을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 김기현 프로필 자세히 알아보기

 

김기현 후보는 1959년 2월 21일에 태어난 국민의힘의 국회의원입니다. 그는 울산 남구을 선거구를 대표하며, 행정안전위원회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그는 제17대, 제18대, 제19대, 그리고 제21대 국회의원으로 재직하였으며, 2020년 5월 30일부터 현재까지 제21대 국회의원을 맡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국민의힘의 전 대표이며, 2018년 5월부터 2020년 5월까지 국민의힘의 원내대표를 맡았습니다. 그는 2024년 4월 10일 총선에서 국민의힘 울산 남구을 후보로 출마하였으며 그는 이번 선거에서 본선 진출권을 따냈으며, 5선 도전에 나섰습니다

정세 및 주요 활동

국민의힘의 김기현 후보는 울산 남을 지역구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1959년 2월 21일에 태어나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습니다. 그는 제21대 국회의원으로서 행정안전위원회에 소속되어 있습니다1. 그의 주요 경력에는 국민의힘 당대표, 국민의힘 원내대표, 울산광역시장 등이 있습니다. 김기현 후보는 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국민의힘 당대표로서 당의 발전에 기여하였으며, 울산 남을 지역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울산 남을 지역구의 정치적 상황은 복잡합니다. 이번 총선에서 울산 남을은 김기현 후보와 박맹우 전 시장의 경선이 예상되었습니다. 김기현 후보는 동일 지역구 3선 이상 국회의원 조정 지수인 15%의 감점을 받았습니다만 그는 그의 경험과 지역에 대한 애정으로 이를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하였으며 실제 본선 공천권을 따냈습니다.

정치적 입장

김기현 후보는 "문재인정권의 실정을 심판하는 것이 대선의 핵심 화두이고, 이를 위해 야권 대통합이 과제"라며 "저는 특정 계파에 속하지 않기 때문에 공정한 당 운영과 야권통합에 적임자"라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는 "윤 대통령과 대립을 통해 '자기 정치’를 하는 모습이 아니라, 자신을 낮추고 대통령과 대한민국의 성공을 위해 밀알이 되는 '희생의 리더십’이 요구된다"면서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당대표가 돼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김기현 후보는 "당원 동지 여러분과 한 몸이 돼서 민생을 살려내 내년 총선 승리를 반드시 이끌어 내겠다"며 "하나로 똘똘 뭉쳐 내년 총선 압승을 이루자"고 말하였습니다3. 그는 또한 "노동개혁으로 강성 귀족노조의 특권과 반칙을 없애고, 교육개혁으로 대한민국을 인재 강국으로 키워 나가고, 연금개혁으로 온 국민이 노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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