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혜 후보는 국민의힘 서울 강동갑 후보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1989년에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사법연수원을 거쳐 판사로 재직하면서 법조인의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2014년에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를 끝으로 사임하고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변호사로 근무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전주혜 후보는 2020년 5월 30일부터 제21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였으며, 현재는 법제사법위원회, 국회운영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의힘 강동갑 당협위원장 및 원내대변인으로 활동하였습니다. 그녀는 GTX-D 강동 경유, 지하철 5·8·9호선 노선 신설 등 교통 인프라 확충, 과밀학급 지원, 상일 2동 초등학교 신설, 대규모 문화·체육시설 신설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정세 및 주요 활동
서울 강동갑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 전주혜는 지역구의 정치적 상황과 주요 활동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서술할 수 있습니다. 전주혜 후보는 2024년 2월 10일부터 국민의힘 강동갑 후보로 내부 경쟁을 벌였고1, 2월 16일에 공식적으로 후보로 발표되었습니다. 그리고 3월 9일에는 4·10 총선 서울 강동갑 국민의힘 후보 경선에서 윤희석 예비후보를 누르고 본선행을 확정했습니다.
전주혜 후보는 지역구 발전을 위해 백방으로 뛰며 전력투구해 왔습니다. 그녀는 GTX-D 강동 경유에 이어 지하철 5·8·9호선 노선 신설 등 교통 인프라 확충, 과밀학급 지원, 상일 2동 초등학교 신설, 대규모 문화·체육시설 신설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전주혜 후보는 또한 지역 주민들과 밀착하게 소통하며 민원을 청취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아침저녁으로 지하철 암사역, 명일역, 고덕역, 상일동역, 강일역에서 매일 아침 인사를 드리고 거리 인사, 상가 밀집 지역에서도 주민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정치적 입장
전주혜 후보는 국민의힘 서울 강동갑 후보로 활동하고 있습니다12. 그녀는 "지역 문제 해결이 의원 역할"이라며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대한민국에 활력을 불어넣는 정치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GTX-D 강동 경유에 이어 지하철 5·8·9호선 노선 신설 등 교통 인프라 확충, 과밀학급 지원, 상일 2동 초등학교 신설, 대규모 문화·체육시설 신설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그녀는 지역 주민들과 밀착하게 소통하며 민원을 청취하고 있습니다.
전주혜 후보는 법사위를 비롯해 운영위, 예결위 상임위 활동은 물론 원내대변인으로 종횡무진 뛰며 당의 스피커 역할까지 톡톡히 해왔습니다. 그녀는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대해 "그 폐해가 총선 전부터 나타나고 있다"며 "22대 국회에서 반드시 개정돼야 한다"는 생각도 밝혔습니다. 전주혜 후보는 "전주혜를 선택해 주신 의미는 곧 민생과 강동 주민을 최우선으로 살피라는 주민의 명령"이라며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대한민국에 활력을 불어넣는 정치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사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 강동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이해식 자세히 알아보기 (0) | 2024.03.30 |
---|---|
서울 강동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진선미 자세히 알아보기 (1) | 2024.03.30 |
서울 송파병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 김근식 자세히 알아보기 (0) | 2024.03.30 |
서울 송파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남인순 자세히 알아보기 (0) | 2024.03.30 |
서울 송파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송기호 자세히 알아보기 (0) | 2024.03.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