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문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부산 연제구 국회의원 후보로, 1974년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동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부산양정초등학교, 부산동의중학교, 부산진고등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경제학부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는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2006년에 사법연수원을 수료했습니다. 이후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민선 7기 부산 연제구청장을 지내 이 지역 사정에 밝다는 강점이 있다고 평가받았습니다.
이성문 후보는 “두 아이를 키우며 변호사 일을 하고 평범한 일상을 누리며 살 수 있었으나 우리 대한민국과 부산 그리고 연제구가 처한 현실을 가만히 지켜보고 있을 수만은 없었다”면서 “부산은 갈수록 쇠퇴해 가고 있고, 연제구 역시 가지고 있는 기회요인을 제대로 발현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정치가 제 역할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라고 말했습니다
정세 및 주요 활동
이성문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부산 연제구에서 출마하였습니다. 그는 연제구를 사람과 기회가 모이는 '부산의 중심구’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하였습니다. 이성문 후보는 연제구가 가지고 있는 기회요인을 발현시킬 수 있도록 정치가 제 역할을 해야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는 또한,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고 우리사회가 좀 더 성숙한 사회로 나아가는데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하였습니다.
이성문 후보의 주요 활동 중 하나는 시민들의 제안을 듣는 정책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그는 세부적인 정책들은 추후 정책비전 발표회를 통해서 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의 주요 공약 중 하나는 국세의 일부를 지방세로 전환하고 지방교부세의 균형있는 배분을 제도적으로 정비하는 것입니다. 또한, 연제구를 사람이 모이고 돈이 모이고 기회가 모이는 명실상부한 ‘부산의 중심구’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제시하였습니다.
이성문 후보는 제22대 국회의원 의정 활동 계획서에서 대한민국을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경제대국이자, 자유와 민주주의가 꽃 피는 나라로 이끌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우리 시민 각자가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그의 추구하는 자유경제 복지국가의 핵심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정치적 입장
이성문 후보는 두 아이를 키우며 변호사 일을 하고 평범한 일상을 누리며 살 수 있었으나 우리 대한민국과 부산 그리고 연제구가 처한 현실을 가만히 지켜보고 있을 수만은 없었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는 부산이 갈수록 쇠퇴해 가고 있고, 연제구 역시 가지고 있는 기회요인을 제대로 발현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정치가 제 역할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성문 후보는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고 우리사회가 좀 더 성숙한 사회로 나아가는데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는 선거운동 중 현장을 돌며 하고 싶은 말, 듣고 싶은 사람이 있는 곳에서는 선거기간 내내 게릴라식 현장연설회인 “생목라이브”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성문 후보는 국세의 일부를 지방세로 전환하고 지방교부세의 균형있는 배분을 제도적으로 정비하겠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는 연제구를 사람이 모이고 돈이 모이고 기회가 모이는 명실상부한 ‘부산의 중심구’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제시하였습니다. 특히 청년들이 좋은 일자리를 찾아 부산을 떠나지 않도록 ‘연제AI창업타운’을 조성해 4차산업의 메카로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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