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한영태 프로필 자세히 알아보기

 

한영태 후보는 1964년에 태어나 경주고등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디지털 소통위원장과 한국도로공사 비상임이사, 제8대 경주시의회 전반기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였습니다. 또한 제8대 경주시의회 문화행정위원회 위원, 국책사업추진 및 원전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였습니다3.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경주시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습니다1. 그러나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경주시장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국민의힘 주낙영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습니다.

정세 및 주요 활동

한영태 후보는 2024년 1월 4일 경주시청에서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그는 "현실적인 경주시 발전, 시민 안전, 시민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민생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그는 제8대 경주시의회 의원으로 주민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자신 있게 말하였습니다. 한영태 후보는 경주가 지방 권력의 무풍지대에 오랫동안 머물러 있어 시대에 뒤떨어지고 행정도 뒤처지고 있다며 경주시의 변화를 위해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2. 그는 "나는 평생 경주에서 살며 시민들과 부대꼈다. 이대로는 안 된다. 제도 안에서 경주 변화를 주도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주 지역에는 한영태 후보를 제외하고도 국민의힘 공천 경쟁에 나선 박진철 변호사, 이승환 수원대 공공정책대학원 특임교수가 예비후보로 등록해 활동하고 있으며, 현역인 김석기 국회의원도 출마할 예정입니다. 진보당 경주시위원회에서도 후보를 준비 중입니다

정치적 입장

한영태 후보는 2024년 1월 4일 경주시청에서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1. 그는 "현실적인 경주시 발전, 시민 안전, 시민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민생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그는 제8대 경주시의회 의원으로 주민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자신 있게 말하였습니다.

한영태 후보는 경주가 지방 권력의 무풍지대에 오랫동안 머물러 있어 시대에 뒤떨어지고 행정도 뒤처지고 있다며 경주시의 변화를 위해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나는 평생 경주에서 살며 시민들과 부대꼈다. 이대로는 안 된다. 제도 안에서 경주 변화를 주도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경주는 ‘찐보수’ 지역으로 알려져 있어, 한영태 후보의 선거 결과에 대한 예상은 지배적으로 보수당 ‘공천’이 절대적일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영태 후보는 반 국민의힘 정서를 가진 비판적 지지자들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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