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의창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김지수 프로필 자세히 알아보기

 

김지수 후보는 약학박사 및 미국약사 출신으로, 제11대 경남도의회 전반기 의장, 전국 여성지방의원 네트워크 경남지역대표, 경성대 약학대학 외래교수 등을 역임하였습니다. 2014년 지방선거에서 비례대표 도의원으로 당선된 뒤 재선 지역구 도의원이 되었으며 지난 2018년 경남도의회 첫 여성 40대 도의회 의장으로 주목받았습니다.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창원의창구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김지수 후보는 지역에서 성장한 정치인으로, 유권자들은 외부에서 이것저것 다하고, 노후에 새로운 취미생활을 하자는 것도 아니고, 생면부지 이곳으로 온 후보를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정세 및 주요 활동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김지수는 창원 의창구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지역 실정을 잘 아는 정치인으로, 고장에서 키운 일꾼을 뽑아야 창원특례시 중심 의창 발전을 담보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는 지역에서 성장한 정치인으로서 의창 지역구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김지수 후보는 모든 사람의 이동권과 접근성이 보장되는 곳으로 변화시키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특히 투표소의 접근성이 떨어지다보니 장애인이 투표를 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례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기에 투표소 및 사전투표소는 장애인 접근성을 고려하여 설치하는 것을 의무화하고 싶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는 또한, 국회의원이 된다면 무엇을 먼저 하고 싶은지에 대해, 당의 1호 공약이기도 한 차별금지법 제정을 언급하였습니다. 그는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심한 차별이 학벌 차별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정치적 입장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김지수는 창원 의창구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지역 실정을 잘 아는 정치인으로, 고장에서 키운 일꾼을 뽑아야 창원특례시 중심 의창 발전을 담보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는 지역에서 성장한 정치인으로서 의창 지역구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그는 또한, 국회의원이 된다면 무엇을 먼저 하고 싶은지에 대해, 당의 1호 공약이기도 한 차별금지법 제정을 언급하였습니다. 그는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심한 차별이 학벌 차별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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