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 김제 부안 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이원택 프로필 자세히 알아보기

 

이원택 의원은 1968년 12월 19일에 태어나 전북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했습니다1. 그는 시민행동21 사무처장, 열린우리당 전라북도당 청년2국장, 전주시의회 의원, 송하진 전주시장 비서실장, 전라북도청 대외협력국장, 대통령비서실 균형발전비서관실 행정관,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당 정책위원장,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략기획위원, 민주연구원 자문위원 등의 직책을 맡았습니다. 그는 2020년에 제21대 국회의원으로 선출되어 전북 김제시와 부안군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정세 및 주요 활동

이원택 의원은 전북 김제시와 부안군을 대표하는 21대 국회의원입니다. 그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서민금융 활성화 및 소상공인 포럼 구성의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12. 또한,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와 전국농어민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지역구의 정치적 상황에 대해 말하자면, 이원택 의원은 전북 지역구 10석을 유지하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그는 전북 지역구 10석을 유지하기 위한 위기를 크게 4차례로 진단하였습니다.

이는 전북지역 국회의원 선거구 축소 위험을 감지하고 자신이 정개특위에 합류했을 때, 중앙선관위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선거구 조정안을 국회에 제출했을 때, 민주당이 선거구획정위의 원안 통과를 선언했을 때, 그리고 부산 선거구 조정 문제로 여야간 이견이 발생했을 때를 꼽았습니다. 이원택 의원은 전북 10석 사수는 180만 전북특별자치도민과 5백만 전북인들께서 지켜주신 것이라며, 전북 국회의원과 김관영 지사, 지방의원의 단합된 힘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전북 지역구는 10석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정치적 입장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은 전북 김제시와 부안군을 대표하는 21대 국회의원입니다. 그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인구위기특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원택 의원은 지방의원 의석수 유지를 원칙으로 하며, 전북이 1석 줄어드는 선거구 획정안을 받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지방의원을 더 이상 줄이지 않는 것이 원칙이며, 원복(원상복구)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또한, 이원택 의원은 현행 선거제도가 비수도권 인구감소에도 불구하고 선거구획정 시 인구기준 준수 문제로 농산어촌 지역의 초거대선거구 발생 등 지역 대표성을 소홀히 하며 지방소멸 문제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4. 그는 국회 정개특위 위원으로 새롭게 보임된 만큼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정치적 다양성의 증진 등 국민이 수용할 수 있는 비례성과 대표성을 담보할 수 있는 선거제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원택 의원은 국회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을 수행하며 국민들게 신뢰받는 정치를 위해서는 말과 행동에 부끄러움이 없어야 한다고 늘 생각해왔습니다5. 그는 김제시·부안군의 지역주민들이 대표일꾼으로 뽑아주신 만큼 21대국회에서 김제·부안, 부안·김제의 동반성장과 일하는 국회, 신뢰의 정치를 위해 늘 최선을 다해온 만큼, 앞으로도 국회가 국민들의 민생을 보듬어 주고, 우리 정치가 양보와 배려, 설득과 타협 등 국민들게 신뢰받는 정치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북 전주시을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 정운천 프로필 자세히 알아보기

전북 전주시을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 정운천 프로필 자세히 알아보기

전북 전주시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이성윤 프로필 자세히 알아보기

전북 전주시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이성윤 프로필 자세히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