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이용선 프로필 자세히 알아보기

 

이용선 후보는 1964년 2월 25일에 태어난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입니다. 그는 서울 양천구을 선거구를 대표하며, 외교통일위원회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그는 제20대와 제21대 국회의원으로 재직하였으며, 2021년 2월부터 2022년 5월까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역임하였습니다. 또한 그는 2018년 5월부터 2020년 5월까지 더불어민주당의 원내부대표를 맡았습니다. 현재 그는 더불어민주당의 서울 양천구을 국회의원 후보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번 선거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선거라고 강조하였습니다

정세 및 주요 활동

이용선 후보는 21대 국회에서 양천을 지역구를 대표하였으며,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로 공천되었습니다1. 그는 이전 선거에서 국민의힘의 손영택 후보를 꺾고 당선에 성공하였습니다.

이용선 후보는 국회에서 외교통일위원회의 위원으로 활동하였습니다. 그는 주거복지특별위원회의 위원장으로서 주거 정책에 관한 전문성을 발휘하였으며, 뛰어난 국정감사 활동으로 여러 상을 수상하며 그의 역량을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그는 이재명 당대표의 비서실장으로 활동하였습니다.

정치적 입장

이용선 후보는 "대한민국이 위기다.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개혁과 변화를 양천 주민 여러분과 함께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1. 그는 "왜곡된 이념의 강요, 부족한 정부 역량으로 문화·경제·외교·안보 등 모든 영역에서 이전 정부에 비해 후퇴하고 있다"고 비판하였습니다. 이용선 후보는 "행정체계 및 재정 운용 방식 등 국가 시스템을 개혁하지 않는 한, 누가 대통령이 되든 문제해결은 쉽지 않다"며 "정당과 국회, 청와대와 국무위원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행정조직과 체계를 만들어내겠다"고 했습니다.

이용선 후보는 또한 "윤석열 정권을 저지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내기 위해 민주당과 이용선에게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이용선 후보는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오만을 이번 총선을 통해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총선 승리를 통해 정권교체의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용선 후보는 또한, 서울 균형발전과 보편적인 교통복지 차원에서 경전철 목동선을 관철시키고, 공항소음피해에 대한 제대로 된 보상과 고도제한으로 낮은 개발 사업성을 국가가 보완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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