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호는 대한민국의 제21대 국회의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외교관으로 근무하다가 탈북하여 대한민국으로 귀순하였습니다. 그는 1962년 7월 25일에 평양에서 태어났으며, 북경외국어대학에서 영문학 학사를, 국민대학교에서 통일융합법무 석사를 취득하였습니다. 그의 외교관 경력은 주 덴마크 대사관 서기관, 주 스웨덴 대사관 서기관, 주 영국 대사관 공사 등 다양합니다. 2016년에 대한민국으로 망명한 후, 2020년에 제21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습니다. 현재는 국민의힘 소속으로 서울 강남구 갑 지역구 의원을 맡은 이후 구로구을로 지역구를 이동 하였으며 주요 경력에는 국민의힘 원내부대표, 국민의힘 최고위원, 제21대 외교통일위원회 간사 등이 있습니다.
주요 활동
태영호는 탈북자 출신 최초로 지역구 국회의원이 된 인물로, 세계 주요 언론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는 "민주주의, 강남스타일(Democracy, Gangnam Style)"이라는 주제로 월스트리트저널(WSJ)에서 사설을 발표하였습니다. 그는 "북한이 대한민국 재산을 파괴할 경우 피해보상을 요구하고 최대 10년 징역에 처하는 법안"을 대표발의하였습니다. 그는 아울러 종합부동산세를 완화하는 종합부동산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으며 대한민국의 보수주의 변호사 단체인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이 제정한 제1회 북한인권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정치적 입장
태영호 의원은 대한민국의 제21대 국회의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외교관으로 근무하다가 탈북하여 대한민국으로 귀순하였습니다. 그는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 서울 구로구을 지역구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공천되었으며 태영호 의원은 "총선 승리를 위한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서울 강남갑 재출마를 고집하지 않겠다"며 "당에서 험지 출마를 요구한다면 그 결정에 따르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최근 정치권에서 우리 국민의힘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놓고 ‘김기현 체제로 계속 가야 한다’ ‘비상대책위원회로 가야 한다’ 등 여러 말들이 나오고 있지만 지금은 현 지도 체제로 질서 있는 전진을 해야 할 때"라고 봤으며 그는 또한 제주 4·3사건이 북한 김일성의 지시로 촉발됐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논란이 불거진 상황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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