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을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 이성심 자세히 알아보기

 

국민의힘의 서울 관악을 국회의원 후보 이성심은 1955년 전라남도 함평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에서 도시 및 지방행정 석사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이성심 후보는 관악구의회에서 5선 의원을 지냈으며, 제7대 의회 전반기에는 관악구의회 의장을 역임하였습니다. 그는 20대 대선에서 윤석열 캠프의 관악갑 총괄선대위원장으로 활동하였습니다. 이성심 후보는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를 선언하였습니다.

정세 및 주요 활동

국민의힘의 서울 관악을 국회의원 후보 이성심은 2024년 3월 23일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하였습니다1. 이날 개소식에는 다양한 정치인들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이성심 후보는 "국회가 바로 서야 나라가 선다. 첫 번째로 국회의원 특권을 다 내려놓고 정치혁신을 시작하겠다"라며 "관악의 어제 그리고 오늘을 보았다. 이제, 관악의 내일을 보겠다. 언행일치, 말로만 하지 않고 행동하겠다. 관악의 교통혁신, 도시혁신, 기술혁신을 꼭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성심 후보는 관악 혁신을 위한 3대 추진 과제로 ▲난곡선 경전철을 통해 관악구와 서울서남권의 교통혁신 ▲오세훈 시장과 함께 재개발·재건축을 위한 용적률 증대 및 신속통합기획, 모아타운 등의 도시개발혁신 ▲관악 서울 창업허브 센터에 딥테크 스타트업 산업 육성을 통한 기술 혁신을 제안하였습니다.

정치적 입장

국민의힘의 서울 관악을 국회의 원 후보 이성심은 정치 혁신을 위해 기득권과 특권을 내려놓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는 "더 이상 거짓말 정치, 성과를 포장하는 정치가 용납돼서는 안 된다. 이것은 관악발전을 저해하는 행위"라고 강조하였습니다. 이성심 후보는 '지역 정치인이 가져야 할 덕목’에 대해서도 언급하였습니다.

그는 "이곳 관악에서 40여 년 살아오며 세 아들을 낳고 길렀다. 자녀들은 육군 병장 만기제대로 성실한 국방의 의무도 다했다. 저 역시 다섯 번의 구의원 의정활동도 청렴하고 성실히 해냈기에 이렇게 구민 앞에 당당하게 말씀을 드릴 수 있다"며 이같이 말하였습니다. 그는 "국회가 바로 서야 나라가 선다. 첫 번째로 국회의원 특권을 다 내려놓고 정치혁신을 시작하겠다"며 "관악의 어제 그리고 오늘을 보았다. 이제, 관악의 내일을 보겠다. 언행일치, 말로만 하지 않고 행동하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또한, 그는 "관악의 교통혁신, 도시혁신, 기술혁신을 꼭 이루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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