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 고기철 프로필 자세히 알아보기

 

고기철 후보는 1967년에 태어나 제주에서 자랐습니다. 그는 오현고등학교와 동국대학교 건축학과, 동국대학교 대학원 건축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그는 1990년 간부후보생 38기로 경찰에 입문하여 제39대 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장, 서울특별시경찰청 자치경찰차장,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제2부장, 경찰청 자치경찰추진단장 등을 역임하였습니다. 그는 2024년 2월 17일에 서귀포시 선거구에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하였습니다

 

 

 

 

 

 

정세 및 주요 활동

고기철 후보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되었습니다. 그는 이경용 후보와의 경선에서 승리하여 본선에 진출하였습니다. 이로써 서귀포시 선거구의 본선 대진표가 확정되었으며, 본선에서는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과 맞대결이 예상됩니다.

 

 

 

 

 

 

고기철 후보는 서귀포시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한 혁신적인 출산 지원 정책을 발표하였습니다. 그는 "아이 없는 암울한 미래를 걱정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현실적으로 아이 키우는 환경 개선을 통해 젊은 세대가 결혼과 출산을 기꺼이 선택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하였습니다. 그의 핵심 공약에는 가칭 ‘출산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 제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법안은 출산유공자에게 ‘영웅’ 칭호를 부여하고, 출산자 전용 바우처샾, 시군구마다 키즈카페 설치 등을 통해 출산과 육아에 대한 국가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정치적 입장

고기철 후보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서귀포시 선거구의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하였습니다. 그는 공천 신청서를 접수할 때 불체포 특권 포기 서약서와 금고형 이상 형 확정시 재판 기간에 지급된 국회의원 세비 전액 반납 서약서를 필수 서류로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불체포 특권 포기 서약서와 세비 전액 반납 서약서는 물론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면, 다른 특권도 포기해 서귀포 시민과 국민만 바라보고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피력했습니다.

 

고기철 후보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국민의힘 후보로 나설 적격자를 선정하기 위한 기본적인 기준이 나왔다고 말하였습니다345. 그는 흑색선전, 비방 등 네거티브 선거를 하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정책으로 경쟁해 유권자 선택을 받겠다고 말했습니다. 고기철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전 수개월간 서귀포시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24년간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자신의 입장과 정치적 이익에만 신경을 쓰다 보니 서귀포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지 못했다는 것이라며, 소통과 공감을 통해 암담한 현실을 인식하고, 비전을 제시하며, 책임을 지는 정치를 하겠다고 피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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