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부승찬 프로필 자세히 알아보기

 

부승찬은 1970년 제주 출생으로 연세대학교에서 정치학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는 공군사관학교 43기로 임관 후 소령으로 전역했습니다. 그는 연세대 통일연구원 전문연구원과 겸임교수로 재직하면서 학생들과 안보 관련 지식과 담론을 공유해왔습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와 국방위원회 정책보좌관을 거쳐 문재인 정부에서 국방부 장관 정책보좌관과 국방부 대변인을 역임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 후보로 경기 용인병을 대표하게 되었습니다. 부승찬의 경력은 그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보여주며, 그의 정치 경력을 더욱 풍부하게 만듭니다.

정세 및 주요 활동

경기 용인병 지역구에서는 전직 군인 출신으로 '친윤 (친 윤석열 )'과 ‘친명 (친 이재명 )’ 성향의 정치 신인들이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서 맞붙는다. 민주당의 용인병 경선에서 공군사관학교 출신인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이 지역구 현역인 정춘숙 의원을 이기는 이변을 일으키며 국민의힘에서 일찌감치 단수공천을 받은 육군사관학교 출신의 고석 변호사와 총선 대진표가 완성됐다.

부승찬 후보는 제주출신으로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한 후 공군 장교로 18년간 복무하였으며, 소령으로 전역한 후에는 정치 무대에서 발을 내디뎠습니다. 그는 최재천 의원, 김종대 의원의 보좌관을 역임한 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의 정책보좌관으로 활약했습니다. 또한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에서 전문연구원으로 활동하였습니다 .

부승찬 후보는 이재명 대표의 대통령 선거 경선캠프에서 제주지역 관리자로 활동했고 각종 방송에서 윤 대통령을 비판하면서 이 대표를 치켜세우는 등의 행보로 이재명 대표의 지지자들 사이에서 입지를 굳혀갔다. 그는 지난해 10월17일 페이스북에서 “민주당 개혁과 혁신을 이뤄내는 데 앞장서겠다. 시작은 사익에 눈 먼 의원들을 교체하는 것이 수지를 선택한 이유”라며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부승찬 후보는 지역구의 정치적 상황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정치적 입장

부승찬 후보는 공군 소령 출신으로 정의당 김종대 전 의원 보좌관 등을 지냈다가, 2020년 21대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여 제주시 을 선거구에 출마했다가 경선에서 패배했습니다. 그는 국방부 대변인으로 재직하면서 얻은 정보로 사적 목적의 책을 써 조사를 받는 것인데 ‘군부독재’ ‘권력의 개’ ‘정치권력 이익 수단’ 같은 표현을 쓴 것입니다. 그는 국방부가 정치권력 이익을 위한 수단이 되지 않았으면 한다며, 우리는 1980년대 군부독재 시절 뼈아픈 경험이 있다. 또 다시 권력의 개가 되는 게 아닌지 상당히 우려스럽다고 했습니다.

부승찬 후보는 이재명 대표의 대통령 선거 경선캠프에서 제주지역 관리자로 활동했고 각종 방송에서 윤 대통령을 비판하면서 이 대표를 치켜세우는 등의 행보로 이재명 대표의 지지자들 사이에서 입지를 굳혀갔습니다. 그는 지난해 10월17일 페이스북에서 “민주당 개혁과 혁신을 이뤄내는 데 앞장서겠다. 시작은 사익에 눈 먼 의원들을 교체하는 것이 수지를 선택한 이유”라며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부승찬 후보는 지역구의 정치적 상황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입장은 그의 정치적 가치와 방향성을 보여주며, 그의 정치 경력을 더욱 풍부하게 만듭니다.

용인시병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 고석 프로필 자세히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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