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최민희 프로필 자세히 알아보기

 

최민희 후보는 1985년 월간의 1호 기자로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민주언론시민연합의 상임대표와 방송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또한, 그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장과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의 상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2011년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으로 활동했으며, 2012년 제19대 총선에서 민주통합당 비례대표로 당선되었습니다. 그는 2015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를 역임했으며, 2016년 제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 병 후보로 출마했지만 낙선하였습니다. 그는 2018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남양주시 병 지역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2023년 제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갑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하였습니다.

정세 및 주요 활동

경기 남양주갑 지역구는 전통적으로 진보 정당이 강세를 보여왔습니다. 이 지역은 인구 증가와 도시 팽창으로 지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갑·을·병 3개 선거구가 됐습니다. 현재 이 지역 현역은 개혁신당 조응천 의원입니다. 최민희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의 주요 활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최 후보는 민주당이 소상공인 전담은행을 추진 중이라며 소상공인의 금리부담 완화와 에너지 비용 지원 등 실효성있는 대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화도IC 등 상습정체 구간에 대해 교통수요를 반영한 대책을 마련해 혼잡도를 줄일 것이라고 했습니다. 스포츠 생활체육시설, 복합커뮤니티센터 등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여가시설 확충을 위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민주당과 힘을 합쳐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후보는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자문위원과 국회의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민주당 국민소통위원장과 이재명 당대표 정치테러대책위원, 가짜뉴스대응TF 단장을 맡고 있습니다.

정치적 입장

더불어민주당의 최민희 후보는 남양주시갑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였습니다. 그녀는 민주적 절차에 어긋난 신규 변전소 설치를 반대하며, 지역 인프라 시설이 주민들과 열린 토론을 통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그녀는 본인의 당선만을 위한 편 가르기와 위선적 정치를 비판하며, 이재명 대표와 함께 민생과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개혁의 정치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녀의 주요 공약으로는 GTX-B 조기완공, 경춘선과 분당선 직결, 지하철 6호선 원안 재추진, 호평-수석 간 고속도로 통행료 인하 등 교통공약을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답보상태에 있는 경기 북부 거점 공공의료원 유치 가시화 등을 내세웠습니다. 지역개발과 관련해서는 개발제한구역 해제권한 이양, 수도권 규제권역 재조정, 군사시설보호 규제개선을 추진하여 남양주 도약의 제2막을 열겠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그녀는 민주당이 소상공인 전담은행을 추진 중이며, 소상공인의 금리부담 완화와 에너지 비용 지원 등 실효성있는 대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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